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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내가 당뇨를 극복한 방법

택배기사 박준서 2025. 5. 2. 10:04

 

 

7년전만 해도 당뇨 판정을 받고
당뇨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지금은 정확한 방법을 찾고
당뇨로부터 해방되고,

심지어 건강이 더 좋아졌습니다.
(불과 1년만에 이룬 쾌거)

 

 

 


 



당뇨에 대한 진실을 까발리니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0군데 이상의 업체에서 신고를 해서
글이 삭제돼 현재 다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아..다시 글쓸려니 힘들어서 걍 안쓸라다가 오기로..
뭐든 중요한건 저장해 두는 습관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 글이 파급력이 많이 크긴하나봅니다..
(신고하는 곳이 당뇨제품 업체인듯)

 

 

 


 

 

하루에만 2,000명 이상의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있으며

총 클릭수가 120만이 넘는
인기 있고 도움되는 글입니다.

또 내 글을 보고
당뇨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는
30대 여성분의 메일을 받고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한 마음만 받고 따로 선물은 받지 않았습니다.
 

통닭, 상품권 선물 준다는 분도 몇명 있었네요 ㅎㅎ

이럴려고 그런건 아니지만서도
걍 뿌듯하더라구요^^

지금껏 몰랐던
당뇨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이 글을 통해 거짓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된 정보를 통해
모두 꼭! 해방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급 공지 - 감사인사>


단순하게 당뇨 해결법에 대한
저의 경험을 공유했을 뿐인데

제 정보글이 네이버 메인
인기 게시글 등에 소개되면서
25년 2월 20일 기준
1,233,621명이나 읽어 주셨고,

대한질병생활의학연구소에서
콘텐츠 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과대광고를 통해 본인들의 잇속만 챙기는 업체들의
숨겨진 진실을 공유하여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가 경험했던
최적화된 당뇨 해결법을
널리 알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나는 평범한 13년차 택배기사이다.

 


택배기사 직업 특성상
바쁠때는 새벽 6시에 출근해
따로 퇴근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고
오늘 하루 택배 배송을 다해야지 퇴근이다.

오늘 물건을 전부 배송해야 퇴근이다보니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는 날은 손에 꼽는다.

간단하게 일상을 말하면
출근해서 3시간정도 분류작업을 하고
나머지는 거의 배송이다.

하루에 논스톱으로 10시간 이상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배송하다보니

 


퇴근 후에는 지친 몸으로
운동은 커녕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한잔하며 그냥 잠든다.

건강적으로 안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뭐 이렇게 사는 것 이상으로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중,
일하는 날엔 일때문에 몸이 지치고 힘들다고 해도

이상하게 쉬는날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몸에 힘도 없고 지치는 날이 많아졌다.
거기다 자꾸 갈증이 나고 소변도 자주 보고..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체중이 확! 감소했다


"아 이거 뭐지?"
평소 다이어트를 하거나
밥을 덜먹거나 그런것도 없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별생각을 다했다)
제발 아무일 없기를 바라며

급한대로
동네 내과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당뇨였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진짜 별생각을 다했음)

 

 
당뇨 판정 받을 당시 혈당수치

 

하지만,
당뇨도 꽤 큰 충격이였다.

가족력이 있긴 했지만
내가 걸릴거라고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다.

만약 걸린다고해도 나중문제겠거니 생각했는데..
다른걸 다 떠나서
그냥 좀 깝깝했다..(앞으로의 생활이)

어머니가 당뇨여서
당뇨에 관해서는 꽤 알고 있었다.

식단관리부터 시작해서
운동도 꾸준히 해야되고,
하아..어디서부터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약도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건가..

이 당시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왔었다 ㅠㅠ

계속 스트레스만 받고 있을 순 없었고
현실을 직시하고 방법을 찾아보자고
다짐을 했다.

일단 제일 먼저 한건
당뇨약을 먹으면서(부작용이 심해서 지금은 먹지않음)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였고,



택배일 특성상
규칙적인 운동은 힘들지만
조금씩이라도 하려고 노력했다.

당뇨에 좋다는 건 전부 다 먹어보며
내 몸에 테스트하였다.

현재는 확실한 방법을 찾아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만들었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현재는 공복혈당 평균 80~95 유지중







 

 

당뇨관련 20편 이상의 논문과 학술자료를 읽어가며
방법을 찾아나갔었고,


내 몸에 정말 많은 테스트를 해봤으며,
테스트 중간에는 몸에 무리가 와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약 일주일 가량 입원해서 쉬며
안정을 취하기도 했었다.

 
 


그만큼 정말 많은 고생을 하며 얻은 방법이다.

나와 같은 힘든 시행착오를 겪지 말고
나뿐만 아닌 가족의 당뇨까지 챙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당뇨판정당시
당화혈색소 13
공복 혈당 416이였다.

 

 

->25년 현재
당화혈색소 4.8
공복 혈당 평균 80~95 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진행 된다

0.들어가기에 앞서
1.당뇨의 위험성
2.당뇨관리는 어떻게?
3.팩트체크(알고먹자)
4.결론


바쁘고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4번 결론에 축약하여 기재하였다.
(4번 내용은 아무리 바빠도 꼭 보길 바란다.)

단, 5분만 투자한다면
평생 당뇨로부터 당신을 지킬 수 있다.

그럼 시작하겠다.







 


당뇨인은 현재 2000만명 추정...

이렇게 당뇨에 대한 고민은 커져만 가는데
제대로된 정보를 찾기란 힘들다

어느 곳을 봐도
제품 홍보뿐인 세상에서

내가 2년여간 공부한 자료와
알아낸 정보를 낱낱히 공개하겠다.






' 1. 당뇨의 위험성 '


당뇨는 혈관이 있는 모든 곳에
합병증을 일으킨다.

가장 위험이 되는 3가지 부분만 짚고 넘어가겠다.

 

 

-심장병 위험 증가


당뇨병은 심장병 그 자체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고혈당, 혈관 내피세포 기능 저하로 인해
높은 혈당 수치로 이어질 수 있어
혈관을 손상시키고 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London School of Hygiene & Tropical Medicine과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연구원들은
혈당 수치가 상승한 남성과 여성 모두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30~50%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혀
급성 심근경색
즉, 돌연사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무런 말도 없이
갑자기 죽고 싶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작은상처 생김 ->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괴사시작 -> 발가락 절단

-신경 손상


처음에는 신경 손상을 일으켜
손발이 저리고 얼얼하며
통증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다 높은 혈당으로 인해
주로 다리 쪽 순환장애로 인한
혈액순환 문제로 생기는데,

이로 인해 피부조직이
썩거나 조직이 죽는 현상

즉, 족부질환(당뇨발)이 생긴다.
손과 달리 마찰이 심해 상처가 쉽게 나는 발.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작은 상처가 악화되어 괴사되고
끝내 다리를 절단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

매년 약 2천명이 당뇨발로 인해 어쩔수 없이
족부 절단을 해야하는 고통을 겪고 있다.
(출처: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또 족부질환은 증상만으로 확진하기 어려워
반드시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러는 와중에 족부질환은 더욱 심해져
앞서 말한대로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장 투석


-신장 손상


당뇨병 환자중
신장 합병증이 있는 비율이
30%를 넘는다.

정말 무서운건
초기 신장질환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것.

신장을 손상시키고
혈액에서 노폐물을 걸러내는 능력을 손상시켜
신장병이나 심지어 신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력 문제, 느린 상처 치유,
발기부전(ED), 피부 문제,
뇌, 심혈관 등이 있으며

당뇨병
절대 쉽게 생각하지말고
절대 간과하지마라.







' 2. 당뇨관리는 어떻게? '

 


우리는 당뇨관리에 있어서 게을러져서는 안된다

1형 당뇨가 아닌 이상
2형 당뇨의 경우에는 충분한 관리만 해준다면
당신도 이전의 건강한 삶.

아니 나와같이 이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 수도 있다.





 

 

 


자, 보통 당뇨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는건 병원으로 가는거다.

누구나 그렇듯
병원가서 당뇨약을 처방 받고 먹는거다.

나도 당뇨판정을 받고 제일 먼저 했던게
당뇨약을 먹는 것이였다.


하지만,
당뇨약 부작용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던터라..

어떤 분은 위경련이나
속이 메스껍다는 분도 있으시고,
또 체한듯한 느낌이 든다는 분도 계시고
이외에도 증상은 다양하다.

 

이로인해 많은 분들이
먹다가 안먹다가를 반복한다고 한다.

위와 같은 사례들이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밖에 안나온다 ㅎㅎ
나도 여지없었다..

당뇨약을 먹은 이후로
하루종일 속이 메스껍고
일에 집중하기 힘들정도로
머리가 어지러웠었다.

게다가 나는 차를 운전하는 직업인지라
이런 부작용은 나에게 너무 컸다.

그래도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하며
6달 이상을 지속하다..
(이때는 왜 이렇게까지 했나 모르겠다.)

이건 안되겠다라고 판단하고
부작용 없는 확실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조사를 하며 할 수록 소름 돋았던 사실이

 


나는 왜 의사와 약에만 의존하려 했을까?
어째서 이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했을까?
를 많이 생각했다.

공부하던 과정에서
알게된 건

우리는 현재 시장의 엄청난
상업자본주의 광고에 파묻혀 있다는 것을..

당뇨인에게 묻겠다.

당뇨약을 수십년 먹어서
당뇨가 잘 조절되고 유지되는 것을
당신은 본적이 있나?

 


잘 유지 됐더라도 한알로 시작했던게
두개 세개 열개로 늘어나 있진 않나?

그것도 모자라 혈관에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진 않는가?

당신이 정신 차리지 않는한
하루빨리 당뇨의 진실을 깨닫고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현대 상업자본주의에 의한
다른이의 배만 불려줄것이다.

정신차리고
진실을 파헤치고
공부해 바꿔나가야한다!

앞서 말했듯이 당뇨약의 부작용은 상상이상이다.

그렇다고 안먹고 나을 수가 있는가?

분명 방법이 있을거라고 확신했다.







처음 조사 당시에는
당뇨가 왜 걸리는지부터 파고들었었다.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은
위에서 소화가 되어 포도당으로 분해가 된다.

이때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고
분비된 인슐린은 세포에 문을 열어
포도당이 들어갈 열쇠역할을 한다.

그런데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거나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
부실한 인슐린이 만들어질경우
포도당은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관에 넘쳐나게된다.

이것이 당뇨병의 원인이다.

위에 이야기가 좀 복잡할 수 있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인슐린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에 대해서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정말 끝없이 공부했다.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인

식이요법
운동
과식. 과음 주의
당도가 높은 과일
물 충분히 마시기 등을
기본적으로 해주면서

혈당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당뇨보조제를 통해서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찾아냈다.







' 3. 팩트체크(알고먹자) '


그리고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게

당뇨보조제라고 해서
부작용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여기다가
어디서 만든건지도 모르는 제품을 잘못 먹게되면

오히려 몸을 더욱 더 망가뜨릴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당뇨보조제 시장에서
광고성 제품이 판치는 가운데

제대로 된 제품을 고르기란
쉽지 않을거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 주변에서 추천해주는 제품을 먹는건?

주변 권유로 먹게되는 것도
광고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광고에 속아 먹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복용시에도
문제 없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그걸 알려주겠다.

 

당뇨 관련된 보조제를 안먹어본게 없다

 

이 또한 나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아낸것이다.

물론 나는 당뇨에 좋다는건
다 먹어보고 있었던 때라,

당뇨약과 같이 병행해서
먹고 있던 보조제가 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알아낸
필요한 영양소중에 1가지 밖에 없었다.

1가지로는
혈당을 관리하기에는 한참 부족했다.

당연히 효과도 미비했다.

현재 먹고 있던 해당 제품을 제외 한 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영양제 중에서

내가 알아낸 영양소가 들어있는
제품을 모조리 주문을 했고
내 몸에 테스트를 했다.

1제품당 한달 이상 테스트해봤으며
(최소 한달은 해봐야 적정 결과값이 나온다.)

 
기록의 일부


테스트를 진행하며
변화수치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같은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왜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서 분석해보니

 


제품마다 원료와 함량의 차이가 있었으며
해당 부분에 대해서 다시 체크를 하며,

총 2년여간
20개 이상의 제품을 테스트하였고
약 1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써가며 결론을 내렸다.
(제품중에는 뜨악! 할정도의 상상이상의 가격인 제품도 있었다.)









자, 이제 답은 아주 명백하고 심플하다.

당뇨보조제의 성분과 함량을 체크하고
꾸준히 섭취해 주면 된다.


나는 당뇨관리에 확실하게 도움되는
원료조합과 함량을 찾았고,

현재는 조금씩 줄여나가던 당뇨약도 끊었으며,
해당 보조제만을 통해 당뇨 관리를 충분히 하고 있다.
(물론 식이와 운동도 꾸준히 해주고 있다.)


하지만,
원가절감을 위해 성분을 줄인다거나
저품질의 원료 사용
기타 마케팅비용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다.

자, 3가지만이라도
꼭 체크하고 구입해서 먹자.

1.제대로된 시설이 갖춰진
깨끗한 곳에서 만들어졌는지.

2.나라에서 인정한
안전한 성분들로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가장중요한★
3.해당 성분의 원료와 함량 확인!

당뇨보조제는 주원료와 부원료로 나뉘어지는데

주원료는 바나바잎, 셀렌, 크롬, 아연
부원료 여주, 마그네슘, 가시오가피, 차가버섯, 감초, 칼슘
들어가야한다.

이 이상의 성분은 필요없다.

더 많아도 좋은건 아니고,
더 적어도 좋은건 아니다.

해당 원료들이 있어야하고,
해당 원료의 함량이 적정해야 효과가 있었다.







' 4. 결론 '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면
해당 원료가 들어가 있다고
무조건 효과가 있는건 아니였다.

원료의 함량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아냈으며,
현재는 해당 제품으로 인해
당뇨걱정없이 살고있다.

2년여간 테스트해봤던
제품중 몇가지를 선정했다.

브랜드와 제품명은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한다.

 


다른 제품들은 원료가 들어가 있더라도
원료 함량 자체가 낮거나
부원료 같은 경우에도
내가 말한 성분들이 들어있지 않았다.

다시 정리하면
주원료 : 바나바잎. 크롬. 아연. 셀렌(함량중요!)
+ 부원료종류(여주, 마그네슘, 가시오가피, 차가버섯, 감초, 칼슘)

C사 제품도 괜찮았으나,
G사 제품의 경우
내가 찾은 성분들과 함량이
정확히 일치했고
당연히 결과 또한 확실히 좋았다.

이제 나는 G사 제품 없어지면
속된말로 어떡하나 싶을정도다.
(다신 이 고생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오래 제품 생산해주세요!!
->진짜로 해당 제품 대표님 만나면 제일 하고 싶은말 ㅎㅎ)





1위 - G사

내가 찾은
당뇨에 효과 있는 원료가
들어가 있음은 물론이고,
원료의 함량자체도 완벽했다.

거기다 부원료 또한
내가말한 성분들이
완벽하게 들어가 있었다.

기대치에 부응하게
효과 또한
다른제품에 비해 월등했으며
이제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 되었다.


2위 - C사 (굳이 2위를 뽑자면)

해당 제품도 괜찮았지만
G사보다는 효과가 떨어졌다

그리고 가격이 더 비쌌다.

굳이 해당 제품을 이용할 필요는
사실상 없긴하다.





글을 마치며

당뇨가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몇년동안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려 2년간 당뇨를 낫겠다는데
완전 몰입하고 빠져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무슨일 있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건강한 삶은
절대 찾지 못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양쪽 부모님에게도
효도 아닌 효도를 하게되어 뿌듯하네요.
(양쪽 부모님들 중 나란히 한분씩 당뇨 ㅠㅠ)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하루하루
너무 만족해가며 살고 있습니다.

끝으로
당뇨보조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식이조절과 운동또한
무조건 병행해 줘야 한다는 점!

그리고 저와 같은 당뇨인분들이
꼭 도움이 됐으면 하는 글이였음 좋겠습니다.




 


<긴급공지>


제 글이 많은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진듯 합니다.

그로 인해 제품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하루 1, 2명정도는
답변도 드리고 그랬지만
현재는 답변드리기가 많이 힘드네요..

 


그래서 당분간만,
제가 이용중인 해당 제품의 링크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혹시 해당 업체에서 삭제 요청시 바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업체분께 한번 연락을 드려볼 예정입니다.
연락 후 혹시 문제될 시 바로 삭제예정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사용 중인 당뇨보조제
(제품은 좋은데 자주 품절되어
구입하기가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https://vo.la/QmUNyfs

 

 

 

 

 

 

 

 

 

 

 

 

 

 

 
















 

 


참고문헌 :
Thesis on Diabetes, THESIS TYPE II DIABETES MELLITUS SELF-MANAGEMENT, MASTER THESIS, Identifying risk of type 2 diabetes, Diabetes and cognitive functioning: The role of age, A population based approach to diabetes mellitus risk prediction, Effect of diet on type 2 diabetes mellitus: A review - PMC, Complications of type 2 diabetes, Thesis on diabetes mellitus, A thesis submitted to the University, DOCTORAL THESIS Role of insulin-degrading enzyme, GLYCEMIC CONTROL AMONG TYPE 2 DIABETICS, 14 CHAPTER 1 DIABETES : LITERATURE REVIEW 1.1, biochemical markers in type 2 diabetes mellitus, DIABETES AND DIET: MANAGING DIETARY BARRIERS, Type 2 diabetes mellitus (T2DM) onset and "remission"., Barriers to self-management in type II diabetes, Thesis | The meaning of diabetes mellitus to the patient, The Association Between Known Risk Factors for Type 2, Diabetes Education in Vellore, India - RIT Scholar Works.
제2형 당뇨환자를 위한 스트레스관리 집단치료가 혈당조절에 미치는 효과 : 예비 연구
전진수, 권정혜, 김대중, 이관우 - Korean Journal of Clinical … 2006
당뇨병의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 김도형, 박승찬, 이지혜, 이혜윤, 조민경, 최준용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 2013
당뇨병 환자의 자기효능, 자기조절, 상황적 장애, 자기간호행위간의 관계 구미옥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1994
당뇨와 구강건강-나이 들어 잇몸 잘 붓고 치아 갑자기 흔들리면 당뇨 의심 양진용 - 월간 당뇨, 2000
운동과 제2형 당뇨병 민경완, 박성우 -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2006
한국인 당뇨병의 역학적 특성 이병두 -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2003
제2형 당뇨병 여성 노인 환자의 혈당조절을 위한 국내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분석 방윤이 -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2019
보행운동이 당뇨환자의 혈당 및 운동에 대한 동기에 미치는 효과 이영란, 강미애, 문정숙, 김미경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2001
일반인보다 4배 높은 당뇨병환자의 간암 발생 권혁상 - 월간 당뇨, 2006
당뇨병성 신증의 식사요법 임은화 - 월간 당뇨, 2003
한국 당뇨 간호의 현황 HR Lee - Journal of East-West Nursing Research, 1999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운동프로그램이 당대사, 지질대사및 심폐기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유지수, 이숙정 - 2005
스트레스 중재를 포함한 포괄적인 생활습관개선 프로그램이 제2형 당뇨병환자의 당조절과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효과 유지수, 김은정, 이숙정 - 2006
당뇨병에 관한 국내 간호연구 분석 홍영혜, 김명애 - 기본간호학회지, 2001
입원중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개별 당뇨교육이 당뇨지식과 자가간호에 미치는 효과
김은자, 현진숙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2019
국내 천연물 항당뇨 실험연구의 체계적 논문고찰: 2000년~2010년 최유경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2011
당뇨병 및 소갈(消渴)의 최신 연구 동향-2003년에서 2007년 이연경, 최규호, 신현철, 강석봉 - 대한한의학방제학회지, 2007
당뇨환자의 주관적 건강인식이 자살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우울의 매개효과 남석인, 최권호, 이희정 - 사회복지연구, 2014
당뇨병환자에게 적용한 중재프로그램 연구논문 분석 송갑선, 김호진, 전점이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2015
당뇨교육이 당뇨환자의 역할행위 이행에 미치는 영향 박오장, 홍미순, 소향숙, 장금성 - 대한간호학회지, 1988
당뇨병 환자에서 맨발과 당뇨화 착용 후 족저압 비교 양두창, 장성호, 최기섭, 김찬성, 박시복 - Annals of Rehabilitation … 2003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평균 공복혈당치와 당뇨병의 추정 유병률 김정순, 김영준, 박선일, 홍영표 - 1993
사회적지지가 당뇨환자의 식사요법 실천에 미치는 영향 박동연 - 한국가정과학회지, 2001
임신성 당뇨인을 위하여: 임신과 함께 찾아오는 당뇨-임신성 당뇨 김민경 - 월간 당뇨, 2011
복합운동이 노인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및 체력에 미치는 영향 강설중, 류부호 - 운동학 학술지, 2014
당뇨칼럼-당뇨병환자의 육류 섭취 그 진실과 오해 우정택 - 월간 당뇨, 2007
한국의 노인당뇨병 백세현, 최경묵 -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2003
자가간호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거주 당뇨노인의 자기효능, 자가간호 및 당조절에 미치는 효과 송미순, 구미옥, 류세앙, 김명숙 - 노인간호학회지, 2002
발효에 의한 오가피의 항당뇨 활성 촉진 함성호, 임병락, 유가화, 가선오, 박병현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2008
복합운동이 제 2 형 당뇨병 비만 여성노인의 Irisin, 신체조성 및 당 대사에 미치는 영향
하수민, 김정숙, 하민성, 김보성, 김도연 - 한국유화학회지, 2019
당뇨인의 여름철 당뇨관리 박이병 - 월간 당뇨, 1997
제1형 당뇨 청소년 후기 및 성인 초기 환자의 가족 지지, 자가관리 역량 및 건강관리 전환의 준비도 김가영 - 2017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운동능력 평가 및 실측한 최대 심박수에 근거한 적절한 운동강도 산출법 안근희, 한경아, 민경완 -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2005